[북리뷰] 프셉마음 심혈관계편 신규간호사 공부 드림널스
1.
드림널스에서 출판한 [프셉마음]시리즈를 아시나요? 저는 대학원에서 구매할 일이 있어서 [프셉마음 감염관리편]을 먼저 접해보았었고, 이번에는 드림널스 서포터즈 7기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게되었습니다. 프셉마음 시리즈를 접하는 것은 두 번째네요. 간호사 혹은 간호학생이라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책입니다.
2.
감염관리편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프셉만음의 콘셉트는 '신규 간호사를 위한' 도서라고 하지만 실제로 신규 간호사에게는 당연히 도움이 되고, 어떤 부분에서는 상당히 깊이 있는 부분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필자는 현재 심혈관 촬영실에서 근무하고 있고, CTST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어 신규 간호사라고 하긴 어려운 입장인데 그래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물론 첫 번째 심장의 해부 생리 파트와 같이 기초적인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웃음)
3.
프셉마음 심혈관계 편 책을 리뷰하기 전에 드림 널스 강의에 대해서 내 블로그에서 먼저 리뷰를 했었다. (아래 링크)
https://hohobada.tistory.com/271?category=1072611
그때는 책을 자세히 보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만 듣고 리뷰를 한 것이었는데, 모든 순서와 내용이 강의와 책을 같이 보고 할 수 있도록 한 구조였다.. (이런 바 부팅.. 책을 왜 따로라고 생각했을까?) 앞으로 남은 부분은 같이 보도록 해야겠다. 강의 리뷰에서 동영상의 편집기술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는 리뷰를 했었는데 책은 뭔가 내용을 떠나서 삽입된 이미지나 디자인이 완성도가 높았다. 내용적인 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다 완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동영상 강의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어느 부서에서 일하는 간호사이든 그 부서와 관련되어서는 신규부터 선배 간호사 모두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완성도가 높다 편집하는데 애를 좀 먹으셨을 듯) 나도 이런 내용의 책 한 권 써보는 것이 꿈인데 뭔가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신규 간호사 공부하기 위해서 이용해도 좋고, 새로운 부서로 발령받아 미리 공부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신규 간호사 공부할 시절에는 왜 없었나.. 찾아서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저자 선생님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 사진 참고
도움 되었던 부분의 책 내용들(아래 사진 참고)
https://smartstore.naver.com/nourseforus?nt_source=naverbolg&nt_medium=supporters7
본 게시물은 드림 서포터스 활동의 일환으로 혜택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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